코스피가 5800선까지 무너지면서 7% 넘게 하락했습니다.
"휴 던지길 잘했네. 나 투자 좀 쩌는듯ㅋ"
...
과거에 제가 이런 마인드로 투자를 한적이 있었는데요.
결과는 뭐 다들 아실꺼라 생각합니다.
저런 시의적절한 선택이 언제까지고 계속 그리고 연속적으로 될 수 없는게 투자입니다.
그러니 자신의 투자의 시계열을 잘 판단하셔서
그 시계열에 따라 전쟁이나 기타 소음에 대해서 어떻게 반응하실껀지 정확한 기준을 세워 놓고
투자를 하시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코스피 장대 음봉 보고있자니 예전에는 아이고 곡소리 했을제가
무덤덤한게 약간은 성장(?)했나? 아니면 예전과 뭐가 달라진게 있나?
하고 생각하다보니 이런 마인드가 전과 다르게 장착되어 있어서 주절주절 거려봅니다.
그렇다고 제가 투자를 잘한다는거 아닙니다.
그저 파도에 휩쓸려다니던 예전과는 다르게 밧줄하나 잡고 버틸 기준이 생겼다는 정도입니다.
다들 성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