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들어 벨리 들어와서 글을 읽는일이 확연히 줄었다.
전에 10이라 치면 요샌 0.5?
피로감이라고 해야하나..
물론 그렇지 않은 분들이 태반이겠지만
이 글이 정말 그사람이 피땀흘려 조사하고 고뇌하고
자기가 쓴걸 다시 읽어 수십번 고쳐가며 만든 글인지 신뢰를 할수가 없어서다.
소위 딸깍이라고 해야하나..
아니면 4분의1딸깍? 4분의2..4분의3.....
프롬프트짜놓고 거기에 재료만 얹어서 찍어내는 글들..
이 감정을 뭐라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다.
전엔 글을 읽으려고 할때 가슴이 두근거렸는데
이젠 시작도 전에 장벽이 하나 생겨버린 기분이다.
이젠 왠만해선 글을 못믿겠다.
이제 이런 부정적인 글도 그만쓰려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