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리보
구독자 204명구독중 59명
나비를 꿈꾸는 반데기
brightperson님께서 감사하게도 좋은 지적을 해주셨다.
그동안 RIM 툴을 잘못 사용하고 있었다.
S&P 성장률 기입란은 배당&바이백 성장률이지 지수 자체의 성장률을 기입하는 것이 아니다.
즉 지금까지 Bull Case라고 생각했던 값이 사실은 Base가 맞았다.
지수를 기준으로 할인율 시나리오를 나눠서 평가해보려는 시도는 좋았으나,
배당&바이백 성장률까지 추정할 수단이 내게는 도무지 없으므로,
어떤 범위에 걸쳐서 내가 원하는 시나리오별 DCF를 재현하기란 이 툴로는 불가능하다.
그렇다면 할인율 시나리오를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
할인율과 P/E의 관계를 토대로 다음과 같은 가설을 세워 보았다.
미래 이익 전망이 비관적 = 지수의 FWD P/E가 높아짐 = 개별 주식에 대한 기대감 낮아짐 = 할인율 ...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서치 부탁드립니다!

도움 너무 감사합니다!!

"할인율이란 것은 도대체 어떻게 바라보아야 하는가? 다모다란 홈페이지에서 받아먹기만 해서야 의미가 없다." -> 항상 보통의 기준을 깨고 2차적 사고를 하시려는 모습에서 자신을 반성하고 많이 배워갑니다 ㅠㅠ

으아아 아닙니다 반성이라니요 위자드님도 엄청 열심히 활동해주셔서 저희가 도움 많이 받고 있습니다 ERP는 다모다란 홈페이지 계산과 밸리 AI 계산 결과가 종종 1% 넘게도 차이나는데, 이 차이가 적정주가에서 너무 많은 갭을 가져와서 의문을 품었습니다.. 여러번 생각해보고 이 툴을 활용할 적절한 수단을 찾으면 또 글을 써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