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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KUN
2026.05.22

$NVO

1분기 컨콜이 나왔네요. 제 생각을 정리해봅니다.

Valley를 번역을 참고했습니다.

댓글 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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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KUN
작성자
2026.05.22

컨콜이후 위고비 알약이 예상보다 좋은 퍼포먼스를 보여서 노보의 재평가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또한 릴리도 여전히 좋은 실적을 보여줘서 상승하고 있고요.


비만치료제 시장의 크기가 계속 커질 것이라는 예상 속에서 두 기업 모두 그간 하락한 주가를 회복하고 있다고 생각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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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KUN
작성자
2026.05.22

그러나 여전히 비만치료제 부문 신약 파이프라인과 포트폴리오를 보았을 때 릴리의 리스크가 더 적은 것은 사실입니다. 노보와 같이 특허에 관련해서는 별 영향이 없고 부작용에 대한 열세가 있긴 하지만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보이며, 그만큼의 체중감량 효과를 얻을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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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KUN
작성자
2026.05.22

릴리의 오포글리프론, 파운다요의 경우 경구용 위고비보다 초기 판매량은 적지만 최근엔 비슷한 속도로 근접하고 있는게 보입니다.


만약 같은 동일한 수요로 근사되어 앞으로 평행하게 경구 비만약 시장을 양분한다면 이미 밸리에 많은 분들이 지적했듯이 릴리의 이익률이 높을 것이고 경영적인 리스크도 적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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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KUN
작성자
2026.05.22

릴리 입장에서 물론 파운다요를 필두로해서 지금보다 더 공격적으로 약가 인하를 통해서 시장 지배를 할수도 있겠지만 시장 자체가 클것으로 예상되기도해서 그럴 필요를 못느끼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릴리와 노보는 둘다 서로를 경쟁자로 인식하지만 비만치료제 시장이 넓기도하거니와 당국 규제도 그간 많이 받아왔으니 동지라고 봐야하나.. 아무튼 같은 어려움을 겪은 동지의 기류가 있기도 하고요. 릴리는 아무쪼록 노보보다 시장성도 좋고 잘나가고 있어서 그다지 공격적으로 하지는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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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KUN
작성자
2026.05.22

아무튼 노보로 돌아와서 최근 위고비 경구제가 좋은 반응을 얻고 처방건수도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예상 연간 매출 역성장 가이던스를 약간은 상향하게 된 것은 위고비 정이 많은 포션을 차지하지 않았나 싶네요. 다만 위고비 정이 1분기 중에 출시된거라 예단하긴 어려워서 보정값이 적었던 것 같습니다. 2분기 발표 시점에서는 이게 유지 될것인지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만약 더 비슷한 비율로 상향이 된다면... 3분기 쯤에는 2026년 가이던스범위가 다시 마이너스에서 양전환할지도 모르겠는데요. 뭐 두고볼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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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KUN
작성자
2026.05.22

저는 노보 아위클리라는 주1회 인슐린 주사제도 보고 있었는데 결국 승인이 되어 하반기에 출시될 것 같네요. 2024년 미국에서 보완요청받고 재시도 했다가 승인을 받았습니다.


미국 인슐린 시장이 생각보다 비만치료제 못지 않게 큰거 같은데 노보가 기존에 공급하던 일 1회 주사제의 점유율도 있고해서 매출 성장 견인은 좀 어렵겠지만 미국 최초의 주1회 주사제인 만큼 프리미엄을 가질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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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KUN
작성자
2026.05.22

지난 주총에서 얘기 이후로 종합해보면 노보의 전략은 단기적으로는 미국내 위고비필의 판매에 집중하고 위고비 고용량 주사제를 미국 및 미국외 시장에 지속적으로 판매하고...


중기적으로는 하반기부터 위고비 필 해외 판매 확대, 카그리세마의 출시, 위고비를 비롯해서 적응증 확대를 통해 시장점유율을 방어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는 새로운 신약 포트폴리오가 있긴한데.. 이건 발표있는대로 천천히 보면 좋겠네요. 그중에서는 MASH관련 프로그램이 중요해보입니다.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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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KUN
작성자
2026.05.22

컨콜 내용만으로는 뭔가 심심하게 끝났네요.ㅎ


앞으로도 지켜봐야겠네요.


저는 특별히 내약성을 좀 지켜보고 있습니다. 위고비 주사제와 마운자로. 앞으로 노보는 아밀린 작용제를 출시할건데 이에 대한 부작용 사례가 좀 다르게 보이진 않을까 싶네요.


비교적 노보의 비만치료제 신약들은 릴리의 것보다 성능이 열위이고 부작용은 동급이거나 비교적 좋은 내약성 보고가 있어보이는데 타겟으로하는 수용체 종류가 달라서 그런 것같기도 합니다. 이런 부분이 어떻게 사용자들에게 체감될지가 궁금해서 가끔 검색해보고 있습니다.


이런 기조가 경구제에서는 오히려 역전되어서 감소량도 크고 내약성도 더 나은 것 같네요. 하지만 파운다요의 데이터가 아직 많이 축적되진 않아서 내약성 부분은 업데이트 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지속적으로 봐야겠습니다.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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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KUN
작성자
2026.05.22

그리고 정치적 이벤트도 중요할거 같네요.

중간 선거를 전후로해서 어느쪽이 우세하든 약가 인하 압력은 지속될거 같은데 세부사항이 어떻게 될지도 봐야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