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AI의 도움은 95%, 그 이상이었다. 사실상 나는 아이디어와 조율만하고, 나머지 모든 큰 작업부터 소소한 카피, 개선점 마케팅까지 AI가 미치지 않은 영역이 없다. 인건비로 치면 얼마일까? 모르긴 몰라도 대충 7천만원어치는 족히 되지 않을까?
나름 고생좀 해봤다고 스스로 자부하면서 월가아재 정도가 아니면 나를 가르칠수 없다, 유튜브에 나도는 수많은 인생팔이들, 내가낸데 하는것들, 지식인 블로그의 조언들을 보면서 어이없어 했건만, 다르다. 보통의 인간보다 훨씬 날카롭다.
나같은 일개 민간인에게도 최고의 조언자이며 막강한 도구로 작용하는데, 도대체 10년뒤 20년뒤 세상이 얼마나 바뀔지 상상이 가질 않는다.
제도권 천재들이야 말 할것도 없지만서도, 더 기대되는건 이런저런 사정으로 빛을 발하지 못한 날것 그대로 야생의 천재들의 활약이 더욱 궁금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