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 좋게 보고 있음
어도비는 해자도 있고 본인들의 영역을 분명하게 갖추고 있지만 AI시대 라이트유저들의 출혈을 피하기 어려움. 즉 어도비는 일정시점에서는 협력관계지만, 하단에서는 라이벌임. 어떤식으로든 AI와 야차떠야 하는 기업은 피하는게 옳다.(그래도 지금 가격 너무 싼거 아냐 싶긴한데 보통 주식시장에서 가격만보고 카프킥 차다보면 본인 다리가 뿌러지는 꼴을 언젠간 마주한다)
하지만 설계는 AI가 넘볼수 없는 영역임. 절대로 라이벌이 될 수 없으며, 어느 레벨에서나 협력관계로서 존재할것. 문제는 그만큼 수요가 줄지 않겠냐는것. 다섯이서 할 일을 하나가 처리해주니, 매출액도 주는거 아냐? 싶지만 그건 본질이 아님. 생산성이 늘어나면 어떤식으로든 돈이 됨. 핵심은 가격전가력. "다섯인건비 하나로 줄여줬지? AI 서비스는 기존 SaaS비용대비 훨 더 뽑아낼꺼야 그래도 인건비보단 훨 싸지?" 가 성립되느냐가 핵심. 최근의 실적은 이를 증명하고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