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의 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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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2026.04.07

1. 차트봇 만들었다.

봇에 어떤 엣지가 있을거란 생각, 조금도 안한다. 단지,

1)차트를 보고 있는게 생각외로 에너지 소모가 크다.

2)시스템적 안전장치가 없다면 휩쏘에 쌓이는 파멸의 날, 임자 만나는 날을 언젠간 반드시 마주하게 될거라는 확신이 있었다. 내 수중에 얼마가 있든, 그 날을 만나는 순간 끝이다.

3)사람이나 AI나 차트에서 얻을수 있는건 다 거기서 거기라고 본다. 차트는 형이상학적 존재가 아니다.


2.오래전 커스텀 HTS 만들어보려고 한 적이 있었는데, 생각외로 많은것을 공부해야 했다. 단순한 수준이었음에도 필요한 지식이 결코 간단치 않았다. deceptively simple이라고 표현해야하나.(중간에 알고리즘매매 환상깨지고 접음)


불과 몇년만에 딸깍만으로 커스텀차트는 물론이고 AI조언,트리거알림, 자동주문, 텔레그램 외부제어까지 만들어내는 세상이 왔다.


천재들은 어디까지 나아가고 있을까.

모 자문사 대표는 20대 초반에 퀀트로 천억 찍은 사람도 봤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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