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당시 인터넷 환경은 어땠나?
느리고 투박하고 거칠었던 UI/UX들을 기억하는가?
나스닥 고점은 그때 찍혔다.
유통, SNS, 포털, UCC 등 인터넷 혁명은 불의 혁명에 준하는 대변혁이었지만 고점은 그것들이 우리의 생활을 지배하기 훨씬 전에 찍혔다.
그리고 그 고점을 회복하는 데 15년이란 시간을 필요로 했다(코스닥은 이제서야 1/3을 회복했다!)
메모리가 돈을 아무리 벌어도 주주한테 가는 돈은 구조적으로 한계가 있다.
발전기, 전선, 칩의 공급이 아무리 부족하다 해도, 적정 밸류를 넘어서면 비싼 것이다.
감히 도사질 좀 해보련다.
지금이 피날레다.
앞으로 두 달은 같이 미쳐라.
그 후에 '어머니숏' 예상해 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