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로벌 매크로 실전편 1회차 1강 중 <글로벌 매크로 학습 초점>
투자 의사결정 – 주어진 정보로 논리적 결론 도출
귀납적 추론 :개별적 사실을 통해 보편적 규칙을 이끌어냄
연역적 추론 : 보편적 규칙을 통해 개별적 결론을 이끌어냄
AI vs 인간 : 귀납적추론// 연역적 추론은 아직 인간을 능가하지 못함
차트 매매, 권트 투자 : 귀납적 추론 영역
가치투자, 매크로 분석 : 정성적 리서치를 동반한 연역적 추론 영역
데이터 기반 경제사(?) : 데이터를 통해 귀납적 추론을 하기 위함이 아니라, 연역적 추론에 필요한 명제들을 인지하고 비교(특수성과 차이점)하기 위해서
-> 왜? 그렇게 했는지 고민하고 연구
매크로 분석 : 데이터가 적고 시간에 따라 성질이 변화하기에 귀납적 추론 불가
글로벌 매크로 훈련과정의 주안점
- 명제들을 많이 습득
- 과거 사례를 통해 엄밀하게 가다듬고
- 이러한 명제들을 활용해 논리적 추론
글로벌 매크로 실전편 1회차 2강
고전파 vs 케인즈
대공황 –> 케인즈
70년대 인플레이션 –> 고전파
금융위기 -> 케인즈
16 ~ 17c 중상주의, 중농주의
중상주의 : 자원배분의 효율성을 이루는 시장 기능// 금과 은이 많으면 강한 나라// 수출>>>수입(관세)//강력한 관료제와 상비군 구축
ex)국산품 애용
=> 제로섬 게임으로 다른 국가의 소비 여력이 감소, 금과 은을 쌓아만 두었기에 투자는 x, 국민들의 경제는 무관, 기득권의 이익을 추구
중농주의 : 농업에서의 생산을 중시// 농산물 생산량이 많은 국가가 풍요로운 국가// 농업만이 생산 영역, 제조업 상업으로 부가 생산될 수 없다!// 부의 원천은 무역이 아닌 생산에 있다//생산과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
18 ~ 19c 고전경제학(애덤스미스)
- 상품과 서비스의 생산//생산성의 지속적 향상에 있다//분업과 전문화로 생산성 극대화
- 자유무역을 통해 전 세계가 하나의 거대한 시장을 형성할 때 부가 증진
- 공리주의 – 시장이 커져야 모두가 행복하다
- 노동량에 따라 가치가 형성된다(노동가치설)
=> 계급불평등, 국가 간 불평등의 해답 제시x
19c 사회주의 : 노동량에 따라 가치가 형성된다(노동가치설)
신고전학파 : 한계효용을 토대로 소비자의 선택 수요와 공급을 토대로 가격을 설명//시장을 무한히 신뢰
1920년대 대공황
오스트리아 학파(한계효용에 영향) vs 케인즈학파
오스트리아(비주류) : 대공황은 수습할 필요가 없으며 오히려 필요하다. 망할 기업은 망해야 다시 경제가 생산적인 체제로 돌아온다
=> 대중적 지지를 받기 어려움
케인즈(1940 ~ 1970) : 장기적으로 우리 모두 죽는다. 국가의 재정정책적 개입이 필요// 시장의 유효수요가 부족하기 때문에 저축으로 묶인 자금을 시장에 투입해야 한다.
시카고학파(통화주의) : 통화량으로 물가를 조절하는 것이 재정정책보다 중요시 되어야 한다.
루카스의 합리적기대가설(고전파의 흐름을 이음) : 시장은 정부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경기침체로 인한 실업률 증가 – 정부의 재정정책 – 물가 상승 – 임금 상승 - (기업입장) 구직x
2008 금융위기 : 양적완화(통화량 팽창)
글로벌 매크로 실전편 1회차 3강
1907년 공황 : 금융규제 부실//대부분 자본을 주식에 배분//뱅크런 발생//지급준비금 고갈로 인해 파산//
=>1913년 연방준비제도 설립
1914년 제1차세계대전 : 기축통화였던 파운드화가 제1차세계대전으로 수출길이 막히면서 섬유제품의 지위를 일본에 넘겨줌// 국채 발행 자금 조달// 막대한 부채를 지게된 영국. 패권이 영국에서 미국으로
미국은 1920년대까지 에너지 생산 금융 패권을 짊어짐// 미국은 중상주의(제로섬)// 연준은 경기부양을 위해 1920년대 내내 경기부양//1929년 가을 금리인상, 긴축, 통화량 억제, 블랙먼데이, 블랙투스데이 발생 이후 대공황// 당시 물가는 낮은 상태로 중앙은행은 경기를 통제할 수 있다는 자신감//
1929 ~ 1939년 대공황 역시 시일이 지나면 자정작용을 거칠 것이라 생각// 고전경제학파(수요 감소 – 생산감소 – 실업증가 – 소비감소 – 저축증가 – 잠재유동성증가 - 금리하락 - 낮은 금리로 경기가 다시 살아남)// 6 ~ 7년 동안 자연치유x//
케인스주의 : 수요와 공급이 어긋나면서 경기불황이 발생할 수 있다// 자본지출을 통해 극복해야//이후, 2차 대전 이후 30년을 지배함//
1939년 2체세계대전 : 브레튼 우즈 체제 출범(달러를 금과 태환)//재정지출과 그로인한 유효수요를 경기부양의 핵으로 지목//마셜플랜을 실행하면서 한화 200조의 가까운 돈을 유럽에 지원//
1945 ~ 1970년 : 유럽과 미국의 골든에이지
1971년 : 닉슨 “우리는 모두 케인즈주의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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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매크로 실전편 1회차 1강 중 <글로벌 매크로 학습 초점> 영상
*아래 글은 위 12:35짜리 글로벌 매크로 학습 초점 영상을 보신 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이 영상, <귀납, 연역 추론, 그리고 AI>는 투자 공부를 시작하는 모든 사람들, 아니 인생을 살아가는 모두에게 던지는 화두와도 같습니다.
귀납적 추론은 데이터를 바탕으로 패턴을 인식하여 추론하는 방식입니다.
연역적 추론은 참이라 생각되는 명제들을 논리적으로 이어 추론하는 방식입니다.
투자에서의 분석이라 함은, 두 가지 중의 하나에 해당하게 됩니다. 차트 트레이딩이나 퀀트 트레이딩처럼 분초 단위 영역, 데이터 빈도가 높은 영역에서는 귀납적 추론이 잘 작동합니다. 그러니 눈으로 일일이 차트 패턴을 파악하면서 손으로 매매하는 일은 시대착오적인 일이며, 과거 시세 데이터를 대량으로 취합하여 알고리즘적으로 패턴을 발견해 내는 퀀트 트레이딩의 엄격한 하위 호환이라 볼 수 있습니다.
반면 매크로 분석이나 기업 분석의 영역에서는 귀납적 추론을 위한 데이터가 부족합니다. GDP 데이터는 분기별 1회 발표되기 때문에, 10년치를 모아도 40개 밖에 데이터 포인트가 없고, 그 이상 모아봤자 80년대의 매크로와 2020년대의 매크로가 워낙 다르기 때문에 같은 성질의 데이터가 아니게 됩니다. 그러니 데이터에 기반해 패턴을 찾는 시도들의 정확도가 높지 않습니다. 그렇다 보니 이 영역에서는 데이터보다, 경제학적 명제와 논리에 기반한 연역적 추론이 주로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연준이 돈을 많이 풀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를 예측하려 한다 해 보겠습니다. 이와 관련해, 과거 연준이 돈을 풀었던 케이스가 수백 번이 있다면 귀납적 패턴을 통해 추론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1) 그런 케이스가 수백 번 기록된 것도 아니고 2) 각각의 케이스마다 매크로 환경 상의 변수 수백가지가 제각각 다르다 보니 그런 귀납적 추론은 불가능합니다.
그 대신,
연준이 돈을 많이 풀면 나스닥이 오른다 > 그러나 지나치게 풀기 시작하면 인플레이션이 온다 > 인플레이션이 오면 금리가 오른다 > 금리가 오르면 나스닥이 하락한다
이런 식으로 논리적으로 '참'이라고 여겨지는 다양한 경제학적 명제들을 토대로 우리는 '연역적 추론'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글로벌 매크로 영역은, 이러한 연역적 추론을 얼마나 잘하느냐가 본인의 성과에 크리티컬한 영역입니다. 달리 말하면, 연역적 추론력을 연마하기 위해 이보다 더 나은 분야는 없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추론은, 비단 투자에만 적용되는 게 아닙니다. 우리는 사실 살아가면서 매일매일 추론을 하며 살아갑니다.
자녀 교육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우리 아이 친구들 중 학원을 많이 다닌 아이들이 성적이 좋더라"는 관찰은 귀납적 추론입니다. 반면 "집중력이 짧은 아이에게 긴 강의는 역효과를 낸다, 우리 아이는 집중력이 짧다, 그러므로 짧고 잦은 학습이 낫다"는 연역적 추론입니다. 같은 아이의 교육을 두고도 어떤 추론을 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식당 하나를 고르는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리뷰 수백 개를 훑으며 "대체로 평이 좋으니 맛있을 것이다"라고 판단하는 것은 귀납적 추론입니다. 반면 "이 식당은 회전율이 높다, 회전율이 높으면 재료가 신선하다, 신선한 재료는 맛의 기본이다"라고 판단하는 것은 연역적 추론입니다. 리뷰가 하나도 없는 신생 식당 앞에서 우리는 자연스럽게 귀납에서 연역으로 추론 방식을 전환합니다.
건강 관리도 그렇습니다. "주변에 운동하는 사람들이 오래 사는 것 같다"는 귀납이고, "근육량이 많으면 기초대사량이 높아진다, 기초대사량이 높으면 체지방이 줄어든다, 체지방이 줄면 성인병 위험이 낮아진다"는 연역입니다. 전자는 동기부여가 되고, 후자는 어떤 운동을 얼마나 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데 쓰입니다.
제가 글의 초반부에 이 영상은 비단 투자뿐만 아니라, 우리 인생 전체에서 중요한 화두라고 말씀드린 연유도 여기 있습니다.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요약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투자 공부는 '추론력'을 높이는 공부입니다.
그리고 추론력이 높은 사람은 공부, 직장, 커리어, 결혼, 양육, 노후, 모든 영역에 걸쳐서, 남들보다 더 현명한 결정을 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런 의사결정 하나하나가 쌓여서 본인의 인생을 정의하게 됩니다.
AI 시대, 재정의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