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그플레이션이 점점 다가오고 있는 것 같다.
인플레가 성장보다 빠르다. 은행은 금리를 내리기 어렵고, 성장은 낮아지고 있다.
시장이 기다리고 있는 피벗은 멀어지고 있는듯 하다.
ISM 서비스업지표에서 고용이 꺾이기 시작했고 솔직히 이건 한국에 사는 나까지 느끼게 된다.
현재 ai로 인한 화이트칼라의 실업소식이 먼 산업 분야에 있는 나 조차 어느정도 느끼고 있다.
내가 이렇게 느낄 정도면 전세계적으로 화이트칼라쪽 고용이 확실히 낮아지고 있다는 건 어렴풋이 맞다는 느낌이든다.
또한 근처 살고있는 동네에 상가 공실이 많아지고 있다는 것을 체감한다. 예전에는 확실한 기억으로 비었던 곳이 없는 곳이였는데,,
또한 현재 전쟁은 장기화될 확률이 굉장히 높아 보이고
동시에 삼성전자의 1분기 영업이익이 57조를 찍었다.
이는 스태그 플레이션과 내수박살, ai 수요가 같이 증가하는 상황 같아 보이는데,
그러면 어떻게 될까?
명목상 보이는 경제 성장률은 ai 쪽에 집중 되어서 쭉쭉 올라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사실상 내수는 박살나는 양극화 현상이 벌어질 것 같다.
삼성전자 하이닉스만 떵떵거리고 다른 한국기업들은 점점 배를 굶어가는 현상이
우리나라에서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나타난다면
AI와 에너지 쪽으로 자본이 쭉 빨려 들어가고, 나머지는 천천히 쪼그라 들지 않을까 지금 상황만 본다면?
이러한 상황에서는 금과 에너지 쪽 투자가 유망해 보인다.
에너지는 현재와 같은 시나리오에서 계속하여 아웃퍼폼할 가능성이 있고
금은 스태그플레이션에서 헷지 역할이 가능하다.
이에 더불어서 ai 인프라는 메모리 한정으로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협상 타결이 나오면 에너지주는 하루 만에 크게 빠질 수 있다.
그래서 단계적 진입만 해볼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