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한알] 자신만의 원칙을 지키며 버틸 수 있는 사람이란?




역사는 매번 말해왔다 "인류의 발전을 과소평가한 당신이 더 많이 틀렸다." by 레오성
주간 애널리스트 전망 보고서가 실제로 다음 주 시장을 얼마나 맞추는지 검증해본 것입니다.
결과는 거의 무의미.
>>>> 그래도 애쓰시는 분들, 고맙습니다. 힘내십시요. ㅎ
시장이 안정적일 때는 스스로 판단합니다.
하지만 공포와 탐욕이 극단으로 치닫는 순간, 갑자기 누군가의 전망에 의존하기 시작합니다.
불안할수록 남의 확신을 빌리려 합니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바로 그런 순간이 타인의 전망이 가장 무의미해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시장은 원래 예측의 영역이 아니라 대응의 영역에 가깝습니다.
>>>>> 대응은 누가 해주기 힘들지. 스스로 해야함. 지금은 내 속이 많이 비어있지만 이왕 나선길, 어느길로 가던지 나만의 것으로 꾸준히 채워 가다보면 혼란스런 시기에도 남을 의존하려는 맘을 버릴 수 있으리라 믿고 자신의 능력을 꾸준히, 지루하더라도 꾸준히 키워나가려는 자세가 필요함. 그런데, 지루함이 상상을 초월,
인생은 마라톤보다 훨씬 길다. 뒷짐지고 한걸음 한걸음. 멈추지 않음. 내 스탈 독하게 찾아내고 더 독하게 유지.
내 자금 규모에 맞게 투자하고,
내 위험 감내 수준에 맞게 현금을 보유하고,
내가 견딜 수 있는 만큼 버티는 것.
그것이 훨씬 중요합니다.
내 그릇(보는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그것)이 얼마나 큰지 먼저 알아야 함. 냉정하게 정말 냉정하게 '니 꼬라지를 알아야함'.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도 흘리지 않을만큼만 물을 담으면 "내가 견딜 수 있는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