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계약에 의해 사이클이 없어진다는 이론에 대한 생각
1. 회사가 자본을 지출해 설비를 증설하는 동안 추가로 수주를 받을 수 없는 공백기가 생긴다.
2. 수요가 너무 높기 때문에 설비를 증설했다고 치고 미래의 생산량에 대한 수주가 미리 계약된다.
3. 이 미래시가 시장에 전파되기 때문에 1년 뒤, 2년 뒤, 3년 뒤 배수를 사용해서 회사를 레이팅하기 시작한다.
4. 회사는 이러한 계약 형태를 통해서 더 장기적인 재무적 가시성과 안정성을 획득한다.
5. 주가가 급격한 모멘텀을 받으면서 리레이팅을 완료하면, 1년 뒤, 2년 뒤, 3년 뒤의 Catalyst가 될 수주를 모두 현재 주가에 반영하여 더 이상 상승할 이유를 잃어버린다.
6. 다다다음 Catalyst가 오기 전까지 회사의 주식은 ‘재미없는 주식’이 돼버린다.
7. 더 미래적인 Catalyst를 제시하지 못하는 경우 리레이팅이 급격히 끝나버린 주가의 흐름에는 다시 모멘텀을 쫓는 투자자들로 인해 사이클이 생길 수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