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내 모든 동기가 인정욕에서 비롯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됨.
작년에 큰 성과를 이뤘고 그 순간 바로 모든 지인들에게 공유하며 도파민을 느낌
채 일주일이 안갔음. 그걸 보면서 느낀 점은 인정욕은 바닷물 같다는 점임.
알콜 중독자 본인 스스로가 술에 의존하는 것이 좋지 않음을 인지하고 있지만 술을 마시는 것처럼,
인정욕구가 결국 소금물 같은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지만 이미 몸이 자신 스스로가 스스로에게 하는 칭찬은 칭찬으로 못받아들이는 상태 내지는 인정을 갈망하는 상태가 된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