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흘리는 수익성: 현재 회사의 영업이익률은 -31.06%이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7.80%에 달합니다. 제품을 만들고 팔수록 오히려 회사의 자본이 무섭게 깎여나가고 있습니다.
시한폭탄의 연장: 앞서 말씀드린 대규모 전환사채(1억 6천만 달러)와 유상증자는 당장의 태양광 시설 개발 자금을 막기 위한 임시 링거 수액에 불과합니다.
가치 함정의 굴레: 만약 내년에 태양광 모듈 가격이 하락하거나 공장 가동 스케줄이 조금이라도 밀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회사는 또다시 현금이 바닥날 것이고, 기존 주주들의 등골을 빼먹는 2차, 3차 유상증자를 강행할 수밖에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