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예측대회
투자분석
아카데미
커뮤니티
로그인Valley AI 시작하기시작하기
Valley Space인기
하늘밥도둑의 톡
avatar
하늘밥도둑
2025.12.10

아내가 최근 며칠 삼차신경통으로 고생중이다.


며칠간의 저녁 명상은 통증 알아차림 명상으로 가이딩을 해주었다.


아내가 어느날 아침에 문득 말했다


"살면서 통증을 거부하고 싫어하기만 했지 수용한 적은 처음인 것 같다. 어제는 아팠지만 괴롭지 않아서 잘 잤다 그런 경험은 처음이다."


그렇다.


명상은 통증, 부정적 감정을 해소하려는 집착 그것을 해결하려는 의도로 하는 것이 아니다.


알아차리고 수용하는 것이다.


알아차림과 수용은 해결의 의도를 담고있지 않지만, 해결을 잘 할 수 있는 환경과 시스템을 만들어준다.

댓글 3개
avatar
Al pacino
2025.12.10

아고.. 아내분 속히 쾌유하시길 빕니다.

avatar
무니기린
2025.12.10

사모님의 쾌유를 빕니다 선생님. 응급실에서 종종 만나는 질환인데, 약이 그래도 아예 안듣지는 않는 편이니 너무 힘드시면 일시적으로라도 약의 기운을 빌리는 것도 좋습니다. 또 드물게 다른 질환에 동반되어 나타난 경우일 수 있어서 가급적 신경과 등 진료는 한번 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말씀드려봅니다.

avatar
하늘밥도둑
작성자
2025.12.10

네 진료는 보고 있습니다 걱정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