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포함 많은 투자자분들이 지수(예: S&P 500, KOSPI 200)를 이기기 위해 '더 높은 수익률'에 집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워드 막스(Howard Marks)나 세스 클라만(Seth Klarman) 같은 제가 좋아하는 대가들이 입을 모아 강조하는 것은 "얼마나 버느냐"보다 "얼마나 덜 잃느냐"입니다.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이 이미 잘 알고 계시겠지만, 서로 리마인드 차원에서)
얼마나 덜 잃느냐의 중요성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여기 두 명의 투자자가 있다고 가정해보겠습니다.
투자자 A (공격형): 1년차 +40% (대박), 2년차 -30% (급락)
투자자 B (안정형): 1년차 +15% (준수), 2년차 - 5% (방어)
2년간의 산술 평균은 둘 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