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부화뇌동파는 주식을 산 후,
또 다른 부화뇌동파가 나타날 때까지 기다린다.
하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 시점이 온다. 주가가 보합이거나 조금 떨어진다.
많은 주식 보유자들은 인내심을 잃어버린다.
갑작스럽게 놀라운 일인 것이다.
그들이 주식을 샀을 때는 누군가의 말에 따라 주가가 틀림없이 올라가리라고 생각했다.
주가가 보합이거나 심지어 떨어지면, 이들은 이를 개인적인 모욕이나 배신으로 간주한다.
주식 붐을 연출한 대중의 90%는 손실을 입을 것에 대비해 훈련을 한 적이 없다.
그리고 언론 및 소위 말하는 전문가들의 의견과는 반대로 주가가 떨어진다는 것은 이들에게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이것이 '과매수'시장의 결과이다.
- 시장이 과매수 상태인지, 과매도 상태인지 어떻게 알 수있나?
- 투자자 vs 게임꾼
코스톨라니 <실전투자 강의> 139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