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성에 대해 가져야할 태도

불확실성에 대해 가져야할 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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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2025.05.13조회수 41회

4월 2일 해방의 날을 맞이하여 트럼프가 내놓은 관세 폭탄을 맞이해 미국 증시는 급격한 폭락을 맞이했다.

낙폭이 꽤 커졌을 때 월가아재는 이례적으로 시황칼럼에서 바이 더 딥을 외쳤다.

근거는 바로 "불확실성의 주기" 였다.


당시 시장은 관세가 경제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며 리세션의 가능성을 높였고,

트럼프는 쉽사리 관세를 철회하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하며 높은 불확실성에 큰 폭의 조정을 맞이했다.


여기서 생각을 조금 달리한 것이다.

불확실성의 주기상 관세와 관련된 불확실성이 최대치를 찍었고, 더 이상의 추가적인 나쁜 뉴스가 나오기는 어렵다는 것을 근거로 앞으로 불확실성이 서서히 하락한다면 주가는 상승할 수 있으리라 본 것이다.


한 달이 지난 지금, 결과적으로 관세는 극적으로 완화되며 주가는 큰 폭으로 상승했지만

이같은 극적인 완화가 아니었더라도 최대치를 찍은 불확실성은 축소되며 주가는 상승할 확률이 높았을 것 같다.

지표가 안좋게 나왔어도 침체 우려는 반영되어 있었고, 추가적인 악재는 나오기 힘든 상황이었으니 불확실성은 점점 축소될 것이 자명했으니.


시장은 불확실성을 가장 싫어한다.

불확실성이 커지면 주식 포지션을 줄이는 사람, 헷지 포지션을 늘리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주가는 조정을 받는다.

달리 말하면, 불확실성이 주기상 최고치에 도달하면 서서히 하락하며 상승 전환할 가능성이 커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는 매크로 이슈뿐만 아니라 개별 주식의 이슈에도 적용할 수 있다.

최근 불확실성이 큰 주식에 기회가 있을 수 있다는 것. 구글이라든가, 노보 노디스크 라든가.

물론 불확실성의 주기의 어디쯤에 위치하였는지 충분한 리서치를 통해 가늠해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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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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