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더딘 나에게
퀘스트에 의해서나 블로그에 글을 쓸 수 있는 나는 올해
S&P 500지수 연동에서 20%, 가상화폐관련 종목에서 30%
TMF로 -30%, 나스닥 숏으로 -20%
그리고 비트코인으로 +50%
공부하지 않고 충동적 투자로 번것도 잃은것도 아 kospi에 넣어뒀던 것까지 합하면 남들 다돈벌때 돈을 잃는 투자를 하고 말았다.
그것도 valley ai에 입문한 이후의 결과물로서는 처참하다.
투자자의 초심으로 준비가 안된 투자였기에 받아들여야만 하는 솔직한 결과물이었다.
반성보다도, 일단 올해의 내가 투자를 하게 되었던 충동적 과정들을 관망하는 시간이 필요 할 것 같다.
경기순환에 따른 산업군과 매크로뷰에 따라서 투자를 하는 것이 내 성향과 맞을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그결과가 tmf였고 SQQQ였는데, 돌이켜보면 그과정은 도박에 가까웠던 것 같다.
그에 상응하는 논리적 확률적 사고가 없었고, 마냥 이만큼 올랐으니 떨어질거야 라는 주술적 투자에 가까웠다.
수양하고 공부해야 한다. 지금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