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은 빅테크로 흐른다, 애덤 시셀, 2023

돈은 빅테크로 흐른다, 애덤 시셀,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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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중년
2024.09.09조회수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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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빅테크로 흐른다

저자

Seessel, Adam

출판

액티브

발매

2023.07.21.

투자는 정적인 행동이 아닙니다. 시장에 참여하는 사람들의 행동은 끝없이 변하고, 사회와 기업 또한 끝없이 변합니다.

따라서 기업의 가치를 측정하고자 하는 밸류에이션 역시 사회의 변화에 따라 끝없이 변화하고 적응해야합니다. 이 책 <<돈은 빅테크로 흐른다>>는 Where the Money is라는 원제목처럼, 돈이 끝없이 넘쳐나는 곳을 찾기 위한 방법론을 말해줍니다.

밸류에이션이라고 부르는 가치 평가는 시대와 환경의 변화에 따라 달라져야 했는데, 우리는 이미 이것을 알고 있습니다. 벤저민 그레이엄의 밸류에이션 1.0 방법론과, 워렌 버핏-찰리 멍거의 밸류에이션 2.0을 통해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은 달라질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버핏과 멍거가 90대가 다 된 시점에서 애플을 매수했듯, 투자자는 끝없는 공부를 통해 현재 상황에 적합한 밸류에이션 방법론을 알아야 합니다.

그래서 저자인 애덤 시셀은 밸류에이션 3.0이라고 이름 붙인 방법론을 설명합니다. 빅테크와 같이 현금이 넘쳐흐르는 기업은 기존의 기업들과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무형자산에 대한 투자가 엄청나게 집행되며, 도달 가능한 시장의 범위도 기존 제조업과는 차원이 다르게 거대해졌다는 것입니다.

무형자산이 창출하는 현금흐름은 엄청납니다. 기본적으로 제조원가가 무척이나 낮기 때문에 고객의 획득으로부터 얻는 매출이 제조업에 비해 압도적인 비율로 이익으로 전환이 됩니다. 또한 연구비&개발비는 제조업을 기준으로 한 기존의 회계 방침에 따라 비용으로 처리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지식 산업의 경우 연구&개발비 자체가 무형자산을 취득하기 위한 행위이기 때문에 이것을 당기에 바로 비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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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가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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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와 투자공부가 너무 재미있는 중년의 아저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