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렌스 커닝햄,토르켈 에이데,패트릭 하그리브스2024한국경제신문
오랜만에 읽은 투자서입니다.
주식은 자산입니다. 투자는 자산을 소유하기 위해 자본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주식투자란 주식이라는 자산을 소유하기 위해 자본을 투입하는 행위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자산이란 어떠한 활동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재산입니다. 그러므로 주식 투자는 결국 수익률이 훌륭한-퀄리티 있는 자산을 확보하는 행위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주식 회사를 자산으로 보고, 이에 대한 소유권을 날게 나눈 지분을 주식으로 바라본다면, 어떠한 회사를 확보해야 할 것인지 고민해야 합니다. 이 책 퀄리티 투자는 이러한 관점에서 장기적인 수익률을 확보하고 더 좋은 퀄리티의 수익을 가능하게 만드는 회사의 주식을 확보하여 궁극적으로 투자 수익률을 높이는 방법의 투자에 대해 설명합니다.
퀄리티 투자를 위한 토대(빌딩 블럭)로 자본 배분, 자본 수익률, 성장 동력, 우수한 경영진, 산업 구조, 고객 혜택, 경쟁 우위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를 실제로 구현한 회사-사례로 반복 매출, 우호적인 중개자, 유료 도로, 저가 플러스, 가격 결정력, 브랜드 파워, 혁신, 전방 통합, 시장 점유율, 글로벌 역량의 사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내용을 보면 아시겠습니다만 주식에 대한 장기 투자 프레임워크를 얻기에 괜찮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토대에 대한 설명이나 사례 설명을 할 때, 뭔가 본격적으로 어떻게 밸류에이션하고 의사 판단을 진행했는지에 관해 들어가지 않고, 입구에서 얼쩡거리다가 끝을 내는 느낌이 있습니다.
그래서 프레임워크에 대한 힌트를 얻기엔 무난합니다만, 좀 더 깊은 내용을 보기 위해선 '노마드 투자자 서한'이나 '경제적 해자'가 오히려 낫지 않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같이 읽으면 좋은 책



로렌스 커닝햄 이름이 익숙해서 찾아보니 <워런 버핏의 주주서한> 엮은이군요. 오늘도 책 소개 감사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