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장관련 짧 생각.
IBKR발 외국인 매수세가 생각보다 더 엄중하다. 난 투자경력이 그리 길진 않지만, 적어도 외국인이 순매수를 4조 이상 긁어준 날은 살면서 처음 봤다. 가장 이상적인 수급이라는 외인, 기관의 쌍끌이 매수로 오른 시장. 심지어 개인은 6조를 집어 던졌다.
월요일날 상한가 친 오로스, 닉스, 스퀘어 모두 매수창구 최상위에 삼성증권이 메인이었다.
최근 X에서 한국주식 관련 트랜드가 튀기도 했고, 만약 외국인들의 수급이 진짜라면, 국장은 천지개벽이다.
한국인들이 좋아하던 아이온큐, 네오클라우드, 테슬라 등을 복기해보면 한국같은 10위권 국가의 리테일들도 글로벌 1위 미장에서 꽤 유의미한 화력을 보여줬는데, 미국의 리테일이 세계 증시 8위권 시장에 몰려든다면 그 수급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것.
버블은 그 마지막 순간이 가장 크게 부풀어 오르기 때문에... 외인의 수급이 사실이라는 가정하에 오히려 팔 이유가 없는 시장이 될 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