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반복적으로 저지른 실수와 성찰
1. 근본없이 장기투자자 흉내내기
로직: 아직 현금흐름이 없지만 미래 성장성이 "좋다고 하니까" 장기투자자로서 10년 20년 묵힐 생각으로 포트의 1%만 매수해보자.
결과:
a. $wejo 상장폐지 (확정손실=4,000,000원)
b. $CRNC -50% (2021 매수)
2. FOMO에 기반한 무식한 투자판단
로직: x관련 주식들이 날아가네? 여기저기 다 파티하는데 내 예수금은 녹고 있는 게 아닌가? 일단 매수해보자.
결과:
a. $ORCL -50% (2026매수, -50%까지 한 달 소요)
나의 성향과 고칠 점
- 현금 (예수금)을 많이 들고 있으면 손해를 보고 있다는 착각에 불안증세가 심해지며 뚜렷한 가치관이나 철학 없이 여기저기 휘둘린다.
- 장이 전반적으로 좋을 때 숫가락만 얹어 수익을 내다보니 투자에 "신중함"이 없다.
- 익절 라인은 존재하나 손절 라인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