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들 레버리지를 절대 쓰지 말라고 한다.
하지만 인간의 욕심이 있다보니, 다들 달려들고 있다.
누구나 빨리 부자가 되고 싶지 않을까. 나도 마찬가지고.
여기서 한가지 안타까운건, 레버리지ETF를 매수하면서 본인은 레버리지를 하고 있지 않다고 생각한다는 것이다.
또 레버리지를 쓴다면서 어떻게 계산해야 하는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물론 AI에게 물어보면 되지만, 그것조차 하지도 않는 사람들이 많다보니.
나는 기본적으로 레버리지를 사용한다.
단, 일정 기간에만, 확신이 들 때, 실패를 인정하는 타이밍을 정해놨을 때, 사용한다.
권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필요한 기초 정보는 인지하고 가야 하지 않을까 싶어서 기록해둔다.
일단 기본 가정들을 해본다.
2배 레버리지를 기본으로 한다.
요즘 누가 2배를 레버리지라고 생각하나, 3배 이상이 되야지. 라고 말할 수도 있지만...
나는 신용/담보 대출을 활용하기 때문에 2배를 넘어가면 금방 게임이 끝난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2배 레버리지라는 가정, 그리고 기초자산을 계산하기 쉽게 10억으로.
그리고 이자율은 4%. 이것은 증권사 이벤트 이자율이다. 요즘 3.9나 3.6%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4%라고 계산해본다.
다들 알다시피 담보유지비율은 증권사 모두 140%이다.
- 자기자본 (C): 투자자가 보유한 원금.
- 대출 금액 (L): 신용융자 또는 담보대출로 받은 금액.
- 총 투자 금액 (T): C + L (초기 포트폴리오 가치).
- 레버리지 배수 (Leverage): T / C = 1 + (L / C).
- 담보비율: 일반적으로 초기 대출 비율을 의미하며, L / T × 100%로 계산.
- 담보유지비율: (현재 포트폴리오 가치 V) / L × 100%. 이 비율이 140% 미만으로 떨어지면 반대매매가 발생.
- Drawdown (d): 하락 비율, 여기서 d = 0.3 (30%).
반대매매를 피하려면, MDD -30% 시 담보유지비율이 정확히 140%가 되도록 초기 L을 설정한다.
즉, 하락 후 가치 V = T × (1 - d) = T × 0.7일 때:
V / L = 1.4 -> 0.7 / L = 1.4 -> L = 0.7T / 1.4 = 0.5 T
따라서 초기 담보비율 = L / T × 100% = 50%.
이로부터 레버리지 배수를 구하면:
T = C + L = C + 0.5T \ -> 0.5T = C -> T = 2C
즉, 레버리지 = 2배
즉, MDD -30%를 버티려면 초기 레버리지를 2배로 설정해야 한다.
(L = C) 이는 -30% 하락 시 V = 1.4L이 되어 딱 반대매매 직전 상태된다.
만약 더 안전하게 하려면 레버리지를 낮춰야 하지만, 레버리지ETF와 동일하게 하기 위해서 계산해본다.
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