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컨퍼런스 보드의 소비자 신뢰지수가 예상치를 하회하면서 시장은 다시 경기 침체우려감을 나타내며 하락.
한국 시간으로 내일 발표될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 AI를 축으로한 경제 성장 내러티브가 지속적으로 이어질지가 시장의 관심.
국내 이벤트는 한국 은행이 어제 25bp 금리 인하. 시장이 이미 예상하고 있던 만큼 서프라이즈는 없었음. 다만 이창용 총재의 발언에서 단순 금리 인하만으로는 내수 부진을 막을 수 없다는 발언에서 재정 정책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
우크라이나 - 러시아 전쟁 관련해서는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금요일 미국을 방문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짐.
어제 시장은 10년물 국채금리가 4.301 까지 하락했고, SPX는 5955까지 하락하면서 저가 기준 120일 이평선 부근까지 도달. 장기 금리가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골드 가격은 하락. 이를 종합했을 때 확실히 시장은 경기 둔화애 대한 공포감이 지배하고 있음. 여기에 소비자신뢰지수가 예상치를 하회하자 하락. 루트닉이 구리에 대한 관세 부과 움직임을 보이면서 구리 가격은 상승. 다만 은 가격은 구리와 반대로 떨어진 것으로 보아 아직 원자재로 인한 인플레이션 위기감은 덜한것으로 보임. 미국이 만약 우크라이나와의 광물 협정이 미국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성사된다면 원자재 가격에 있어서는 인플레 우려는 덜 할 것. 다만 우크라이나 재건에 시간이 걸리고 생산 기반 시설들이 재건되기까지 시차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당장 원자재 관세 부과에 대한 인플레이션 압력이 실물경기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음.
엔비디아 실적 발표를 앞두고 시장에 성장 둔화감에 대한 우려가 팽배한 상황에서 실적 발표가 기대치보다 실망스러울 경우에 대비한 햇지 포지션이 유입되고 있는 상황인 것 같음. 이번 엔비디아의 실적 발표가 앞으로의 AI 성장을 바탕으로 한 미국의 성장 내러티브를 견인할 수 있을지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