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라면 살아가면서 가끔 내가 하고싶은대로 행동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나에게 불편한건 하지 않고 내가 해야할 것도 하지 않는 그야말로 통제되지 않는 자유로운 행동을 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문제는 이런 행동들이 내 자신에게 해로운 결과를 만들어낸다는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간접적이든 직접적이든 우리는 이런 행동들의 결과가 비극적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저 또한 이런 욕망을 참지 못할때가 많습니다. 오늘도 출근하기 위해 집을 나오면서 연차를 쓰고 집에서 쉬고 싶다는 생각을 하면서 출근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이 들때마다 내 뒤에 있는 내 소중한 자녀를 생각하게 됩니다.
자식은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나의 행동이 내 자녀에게는 정답으로 비춰질 수도 있고, 내 작은 이기심이 자녀에게는 올바르게 비춰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이기적인 생각이 들면 자녀를 생각해서 올바른 마음가짐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듧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