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란 본능을 이겨내고 이성을 유지하는 행위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시장 한복판에 있을 때, 본능에 의해 움직이는지 이성에 의해 움직이는지 잘 의식하지 못합니다. 시장도 때로는 본능적이였다가 때로는 이성적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시장 안에서 이성의 끈을 놓았을 때 발생합니다. 우리가 이성의 끈을 놓는 순간 시장이라는 흐름에 맞춰 우리는 본능적으로 움직이게 됩니다. 이성적 사고가 결여된 흐름에 맡기는 투자는 결국 시장이 철퇴를 내릴때, 버핏이 말하는 물이 빠질때 혼쭐나게 됩니다. 이럴때 시장은 우리와는 반대로 기가막히게 이성적입니다. 본능이란 결국 편향적 사고와 무지성 투자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이런 태도는 시장이 이성적 판단을 내릴때 근거가 없는 둥둥 떠다니는 사람들을 퇴출시킵니다.
결국 우리는 시장을 이성적으로 바라보는 프레임을 갖춰 시장의 흐름에 휩쓸리지않는 생존의 기술을 배워야합니다. 시장에서 살아남는 사람이 결국 다음 기회도 잡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