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포트 한 때 1위였던 삼전우
끝을 모르게 하락하고 있어서 애플에게 1위를 내어주고 여전히 비실거리고 있다.
주식이라는 세계를 처음 알게 되면서 조금씩 모으게 되었는데 2021년 1월까지 웃음을 주고 그 뒤로 재미없는 세월이 벌써 4년차다.
요즘 한국장을 보면 웃음도 안나온다. 이렇게 패대기를 칠 수가 있을까?
오늘 유로화와 원화 약세를 전망하는 글을 보니 더 미래가 어두워 보인다.
삼전은 아무리 봐도 지금 가격은 영업이익이 마이너스가 나와야 될 정도 가격이 아닌가 싶다.
HBM도 1년안엔 요원하고 파운드리도 점유율 10% 유지가 가능할 지 의문이고 1a 공정에서 나가리 된 Dram도 언제 올라올지...1b도 결국 못 해내서 1c로 승부를 본다니 앞이 캄캄하다.
반면에
비트코인이라는 녀석을 처음 알게 되었을 때 폰지 사기라고 생각했었다.
그러다가 나의 꽉막힌 사고 방식을 조금 유연하게 바꿔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으로 2023년 부턴가? 한달에 조금씩 정말 소액으로 모으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 녀석이 요즘 미쳐 날뛰고 있는 걸 보면 투자의 결과라는게 참 아이러니 하다는 생각과
새로운 시도가 나오면 조금이라도 관심을 가지며(본능적으로 나타나는 배척감을 없애야 한다) 발을 담궈봐야 한다는 생각이 더 확실해졌다.
난 NVDIA, TSMC, SK하이닉스 한 주도 없다. :)
오늘 보니 비트에 소액 투자한게 2021년 후반기 부터였다. 지금 내 전체 포트의 10%가 되어버렸다. ㅡ,ㅡ
오늘 -4.69% 하락한 삼전우는 17%가 되었다. 하하하
그래도 나는 조금이라도 성장하고 있는거겠지?

지금 보니 환율이 1405원을 넘었다...

미장투자 1년치 수익금을 국장투자 5개월만에 상쇄시키는 magic을 경험했네요..

국장은 과매도 구간이라고 생각은 되지만 참 씁쓸하네요. 정부나 국회나 일반 국민들이나 자본주의 시대를 살면서 자본시장에 너무 관심이 없는게 참 아이러니 합니다.

모아가면 좋은 종목은 우상향 하겠죠 빨리 정치리스크 끝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