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능한 사람일수록 더 큰 성공을 거둘까?
주변을 보면, 매우 유능한 사람이지만 실패하는 경우도 있고 그다지 유능하지 않은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큰 성공을 거두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왜 더 유능한 사람이 덜 유능한 사람보다 성공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는것일까?
우리는 다른사람의 성공에 대해 평가할 때 '능력이 뛰어나다' 라던가 '엄청난 노력을 했다' 라는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
하지만 성공한 사람에게 그 비결을 물어보면 '운이 좋았다' 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것을 자주 볼 수 있다.
이런 차이는 왜 발생하는 것일까?
우선, 타인의 성공에 대해 '운이 좋았다' 라는 표현을 사용하면 자칫 옹졸하거나 그 사람을 질투하는 것처럼 남에게 보여질 수 있기 때문에 설사 마음속으로 그렇게 생각한다 하더라도 공공연하게 그렇게 말하고 다니는 바보는 없을것이다.
하지만 본인이 본인의 성공에 대해 평가할 땐 비즈니스의 세부사항까지 속속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할 수 있다.
어떠한 성공이던 행운의 요소가 분명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반대로 타인의 실패를 평가할 때 우리는 일련의 잘못된 의사 결정들을 쉽게 발견해 낼 수 있다.
하지만 자신의 실패를 평가한다면 잘못된 의사결정들을 타인의 실패를 평가하듯 냉정하게 평가하기는 어렵다.
모든 과정들을 이해하고 가까이서 보았다면 그 의사결정들은 당시 최선의 결정이었다고 생각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성공과 실패에서 행운의 역할을 계산해 내기는 불가능하다.
하지만 행운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는 분명하다.
이것은 우리가 하루하루를 의미있게 열심히 채워나아가는게 여전히 중요하지만 어떤 성취를 위해 너무 스트레스 받으며 살 필요가 없는 이유이도 하다.
그리고 여정이 보상이 되어야 하는 이유기도 하다.
참고: 본문의 인사이트는 모건하우절의 '돈의 심리학'을 기반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