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려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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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이면 밑천이 드러날 글을 써보자.
트럼프 정부의 중간선거가 이제 6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지금 지지율이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인플레이션을 잡지 못하면 남은 임기가 곤란해질 수 있고, 전쟁권한법으로 인한 의회 압박이 누적되고 있다.
그래도 미국은 다른 나라에 비해 상황이 괜찮아 보이지만 한국, 일본, 독일, 사우디아라비아 등 동맹국들의 상황은 최악으로 향하고 있다.
경제가 최악인 상황에서 원유 공급이 안되면 수출 중심인 경제가 멈춰버리게 된다.
이란에 영향력을 행사하고 국제사회에 평화 중재자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다.
원유 저장고의 가용 잔여가 3주 정도인 것으로 보인다.
이미 시추 양을 줄이고 있지만 정말 멈출 경우 다시 복구하는 데 몇 개월이 걸리고, 이란의 경우 노후 유전이기 때문에 시추를 멈출 경우 영구 소실이 되거나 시추 가능량의 상당 부분 손실을 입게 될 수 있다.
전쟁으로 파괴된 인프라 재건이 필요하고 그러려면 다시 시장 참여가 절실하다.
중국이 중재할 때 못 이기는 척 딜을 하는 게 내부 정치적으로 출구가 될 수 있다.
이란에게 시간이 부족하고 시간을 끌어서 얻을 수 있는 이득에 비해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임계점이 가까워진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미중 정상회담의 호르무즈 빅딜 가능성을 70%+로 본다.
변수는 이해관계가 적고 오로지 이란의 완전한 무장 해제가 목표인 이스라엘의 통제 가능 여부.
시장은 절묘한 타이밍에(빅딜이 성사될 경우를 가정한다면) 조정 시작.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