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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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much as I wander, it becomes my land.

마르코 파픽은 월가에서 지정학 투자프레임을 체계화한 인물로 소개됨
"지도자의 의도를 보지말고, 그가 처한 제약 조건을 봐라"->그의 프레임 워크
푸틴이 뭘 생각하고, 트럼프가 뭘 원하고, 시진핑이 무슨 야망이 있는지를 보기보단
선거여론, 법적한계, 경제상황, 군사적현실 등등의 관측 가능한 제약조건을 보면서 실제 행동가능한 범위를 측정.
대부분의 시장은 사건이 터지면 최악의 시나리오를 가정
하지만 실제로는 제약 때문에 극단적으로 치닫는 경우는 많지 않음.
실제 사례
1) 2015년 그리스 위기
시장은 “그리스가 유로존 탈퇴할 수 있다”고 공포에 빠졌지만,
파픽은 그리스 국민 다수가 유로존 이탈을 원하지 않는다는 제약을 봤고,
결국 그리스는 탈퇴하지 않았다는 사례로 설명.
2) 트럼프 1기 무역전쟁
시장에서는 전면전과 글로벌 침체를 걱정했지만,
파픽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