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크로분석
이란은 시아파 국가로, 지도자가 죽었다고 멈출 국가가 아니다. 시아파는 시작하기를 시아트 알리의 순교로 시작한 종교이기 때문이다. 680년 카르발라 전투에서 무함마드의 손자이자 알리의 아들 후세인 이븐 알리가 우마미야 왕조와 대립하다 사망한다. 후세인 이븐 알리는 죽을 줄 알면서 칼리프에 맞서기 위해 전장으로 간다. 부하들이 도망가라고 권하지만, 그냥 죽으러 간다. 이것이 시아파 이슬람의 정체성이다. 이것을 고려한다면 이란이 항복할 가능성은 매우 낮아 보인다.
- 그러면 유가가 지속해서 높아지느냐, 그런건 아니다.
항상 그렇듯 사람들은 대안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현재 호르무즈해협이 아닌 육로와 항로를 결합한 형태로 원유를 구매하는 국가가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비용이 증가해도 WTI기준 100달러를 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 그러나 이란 전쟁은 지속될 것
이란은 하기 서술할 이유로 전쟁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소모는 계속될지가 관건. 미국의 가오를 살려주는 선에서 적당히 마무리할 것으로 보임.
- 이란 국민들은 신정체제를 부정하지 않는다.
서방 언론은 이란 국민 전체가 하메네이의 실각을 원하는 것처럼 비추었으나, 사실이 아니다. 우리나라도 진보와 보수가 있듯 이란에도 하메네이를 지지하는 세력이 최소 40%는 되는 것 같다.
또한 하메네이를 지지하지 않더라도 신정체제를 부정하는 사람은 더 적다. 신정체제는 이란인들에게 자연스러운 것이며, 서방 관점에서 바라보면 이해가 어렵다. 서방관점의 시각은 우-러 전쟁에서도 오해를 불러온 적이 많으니, 맹신하기 어렵다.
- 미국과 트럼프의 행방은?
이에 미국과 트럼프는 전세계적 광대가 되었다… 트럼프는 중건선거 패배는 물론 탄핵 위기에까지 직면해 있다. 과거 1기때 이미 의회 습격 사건으로 인해 하원에서 탄핵되었던 바 있으며, 현재는 하원보다 상원에서 탄핵을 원하고 있는 상황.
과감한 예측으로는 곧 트럼프가 실각하게 될 것이며, 벤스가 대통령이 될 가능성이 크다. 나스닥은 일시 하락하지만, 이후 폭등할 것. 왜냐면 중간선거를 패배한 트럼프가 이상한 짓을 과감히 지속할 가능성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비상조치 등)
3월 11일 현재 지상군 투입이 논의되며 10일 나스닥이 2%하락했다. 나는 이 전쟁이 조기 종료될 것이라 생각하지 않는다. 시장은 처음에 1개월을 예상했지만, 나는 이보다 더 긴 전쟁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지상군이 투입되면 내 예상보다도 길어진다. 현재 지상군 투입이라는 언론 플레이라는 의견이 있다만, 나는 사실이라 본다. 이라크에서 미군이 나오는데 10년 걸렸고, 아프가니스탄은 20년 걸렸다. 이란 역시 이에 못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상식적으로 나라를 폭격하고, 정치체제가 변경되길 바라는 것은 이상한 일이다.
전쟁이 발발한 이유
시나리오 1. 앱스타인 리포트
앱스타인의 여자친구는 유대인이다. 정확히는 유대인의 딸인데, 여자친구 아버지가 영국 언론사를 소유하는 사람이다. 이 사람이 이스라엘 모사드와 협력해 왔다는 사실은 공공연하다. 따라서 앱스타인과 이스라엘 정보국이 연결돼 있으며, 트럼프와 앱스타인 리포트가 연결돼 있을 가능성은 높다.
시나리오 2. 에너지 패권전쟁
얼마 전 트럼프 정부의 대테러위원장이 사임하면서 “로비로 이루어진 전쟁”이라고 했다. 이는 에너지 기업이 로비했을 가능성이 높다. 셰일가스는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