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들이 지껄이는 건, 스크립트에 대한 것 때문이란다.

니네들이 지껄이는 건, 스크립트에 대한 것 때문이란다.

avatar
Irenicus
2025.03.22조회수 5회








인간의 스크립트란 무엇이냐?



연역적 과정으로 인해

말이 쏟아져나오는 과정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을 거니

넘어가자.



이것도 모르면 고추 떼고 자살하는 게 답이고.







그런데

이런 질문을 던져보자

대전제에 해당하는 건 어떻게 만들어진것인지?


'개념화'라는 단어의 의미,

'추상화'라는 단어의 의미,


이 두 단어의 의미가 그대로 느껴질 것이다.

'~인가에 대해', 즉 구체의 영역에 손을 집어넣어서 '움켜잡는(파악하는' 행위, 그것의 결과가 개념.

곧 '~화'작용, ~~로 만드는 것, 그런데 뭐로 만든다? 앞 부분을 봐라 '개념'화' 

'개념이다.

즉 '개념'으로 만드는 과정. '~화'작용. 합쳐서 '개념화'라고 한다.


이건 니네가 몸을 쓰는 과정이다.


그리고 여기에서

어떤 것의 공통점을, 추출해서, 하나의 상위로 만드는 과정.

그것이 추상화이고,

사람들은 보통 이거를 개념화라고 하는데,

이건 2차적인 개념화이고,

일차적인 개념화는 감지를 통하여, 얻어내는 거란다.

그리고 이차적인 개념화는 이렇게 얻어낸 기호와 의미에 대해서, 한번 더 위로 끄집어올리는 것이지.






그런데

여기에는 품사의 문제가 생긴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언어가 생성되고 확장되는 것을 본다면, 품사의 구별은 문장 내에서 필요로 요구되는 것이지

단어가 처음 만들어질 때 생기는 게 아니란다. 대표적인 게 한자지.

그리고 '다리미'라는 단어가, 명사로도 쓰이고, '다리미질한다'로도 바뀌는 것을 생각해보면, 이 단어에는 품사 자체가 '고정'되지 않는단다.

쓰기 나름인 것이지. 이를 관장하는 건 인지과정이고.




그러면

개념화할 때 개념화되는 '~에 대한 것'에 해당하는, 이 부분은 어떤 것인가?



내가 '무엇인가?'라고 묻지 않았다는데 주목해라

이 '무엇이냐?'라는 물음은, 2차적으로 개념화된 것이 뭐냐는, 추상적인 술어를 요구하는 물음이지

1차적인 물음이 아니다. 그래서 대답하기가 어려운 거야. '무엇이냐?' 이 물음은 니가 무엇에 해당하는 그것을 '실체'로서 고정시켜놓기를 요구한다.

따라서 대답하기가 어렵다. 왜냐? 이 작업은 구체의 개념화를 먼저 전제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어떻게?'에 해당하는 것을 먼저 포착해놓아야지, 여기서 다시 '무엇'이냐는 상위로 끌어낼 수 있다.


축구란 무엇인가?

한번에 대답하기 어렵다는 거다.


하지만

축구란 어떤 것인가? 이러면 대답하기는 쉽다. 왜? 전개방식을 말해주면 된다.

공이 있고

사람이 있고

심판이 있고, 규칙이 있어서, 이제 이 공을 차서 상대편이 지키고 있는 골대에 공을 꽂아넣으면 되는 것이다.

여기에는 전략이 있다.


그리고 나서 이에 대해서 ...

회원가입만 해도
이 글을 무료로 읽을 수 있어요.

이미 계정이 있으신가요?로그인하기
댓글 0
avatar
Irenicus
구독자 6명구독중 6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