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투자의 중요성은 개별 종목에 대한 리스크를 줄인다는 측면에서 필수적이라고 배웠다.
특히 다른 섹터, 다른 자산군, 다른 국가와 같이 독립적일 수록 분산투자의 효과가 좋아지는데
만약 두 가지(또는 몇가지) 종목이 역의 상관성이 높은데
그 중 한 투자처는 절대 손해보지 않는 방법이 있다면?
이 방법은 일부 직장인만 가능한 방법이겠지만,
내가 다니는 회사의 경쟁사 주식에 투자하는 것도 전략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보았다.
가령 삼성전자 직원이라면
하이닉스와 마이크론 주식을 보유하면서,
메모리 반도체 시황 리스크는 피할 수 없더라도...
최소한 경쟁 리스크는 최소화 혹은 이익을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가설을 생각해 보았다.
근무하는 회사가 잘되면 월급과 보너스로
잘 안되면 경쟁사에 투자한 주식의 가치 상승으로 이익을 보는 전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