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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시장 방랑자입니다
보고서를 보다 보니 생각보다 알파, 베타, 감마 등등 용어가 쓰여 있었다.
옵션에 관련하여 너무 무지하기에 한번 정리해보려 한다.(간단히 ㅎㅎ)
1) 알파
알파는 시장이 '비효율적' 이라는 가정 하에 시장수익률(지수추종?) 이상의 수익률을 가지는 것
알파=투자 수익률-벤치마크 수익률
따라서 알파 투자를 지향하는 자는 액티브 투자를 한다.(매매를 통해 초과 수익률 달성 목표)
2) 베타
베타는 시장이 '효율적' 이라는 가정 하에 시장수익률을 추종하는 것
지수 추종 ETF 등등
따라서 베타 투자를 지향하는 자는 패시브 투자를 한다. (ETF등)
>>> 시장을 지속적으로 이기는 돈은 3%도 안됨(알파 투자의 어려움)
그러면 베타 투자가 답인가?
그렇지만도 않다. 모든 주식을 정확히 현재 시장 비율로 살 수 없기에 ETF를 통해 간접으로 지수를 구매한다.
하지만 ETF에는 운용 펀드만의 판단이 들어간다.(주식 비중) 또한 주가 변동 등에 따라 리밸런싱을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이것이 공짜가 아니다. 우리는 여기에 수수료를 지불해야 한다. 그렇다 보니 시장수익률에 미달하는 경우도 왕왕 있다.
그렇기에 보통 알파 7 : 3 베타 를 권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