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MC의 발표를 보면 항상 동일하게 하는 말이 있다. 물가와 고용
즉, FOMC는 이 두가지를 기준으로 금리인상 여부를 판단하고 이 관점에서 조금 작성해본다.
먼저 물가. 1월에 발표되는 CPI는 12월의 소비를 기준으로 발표가 될 것이다. 통상적으로 12월은 미국 내에서 소비가 가장 많은 달에 속한다. 따라서 CPI를 구성하는 요소 중 가정 내 물품 구매 등과 관련된 지표는 상승해 있을 거라고 판단되나 트럼프의 생필품에 대한 관세가 연기되어 관세로 인한 물가상승 요인은 기존보다 낮을 것으로 판단됨.
다음은 고용. 실업률은 12월 발표 때 4.6%로 나왔으나 실업수당청구건수는 예상보다 작게 나왔음. 또한 12월의 소비 시즌에 일시적인 고용이 많이 발생하여 1월 실업률 발표 때는 임시직의 증가로 인해 실업률도 낮을 것으로 예상됨.
위의 두 가지 관점에서 바라볼 때 금리를 인상하거나 인하할 동기보다는 동결을 선택하여 향후 선택지를 가져갈 것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