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ur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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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적 사고의 설명을 들을 때는 당연하다고 여겨지기 쉬운 내용이라고 느꼈다.
그러나 역시 내가 설명을 듣고 그 내용을 한 번에 이해하는 것과 실제로 내가 그렇게 사고해야할 때 그렇게 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다를 것이다.
그럼 역시 이러한 사고방식을 무의식의 차원으로 넘기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할 것이다.
뭐가 좋을까? 막상 생각했을 때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거리가 쉽게 떠오르지 않는 것은 역시 간단히 체화될 습관의 성질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의미겠지.
내가 후회하는 결정을 결과가 최고가 아니었다고 해서 이 특정 이벤트에 대해 잘못 선택했다 가 아니라, 본질을 파악하고, 그 경험을 내 안의 pdf를 추론하는 학습데이터로 삼아야겠지.
첫 단계는 역시 최고가 아닌 결정에 대해 아쉬워 하지 않는 것.
자금에 대해서는.. 아마 수학적으로 횟수/베팅액의 최적화 문제를 풀면 어느 정도 답이 나올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지금은 역시 그것보다 중요한건.. 몰빵하지 않는 것이겠지.. 이거 다 넣었으면 더 컸을텐데 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