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자신의 포트폴리오를 돌아보며




Fellow 3기 시작하면 블로그에 매일 뭐라도 열심히 써야지 하고 마음 먹었다가 벌써 5일 지나가버렸다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블로그 첫 글은 일단 현재 스스로의 포트폴리오를 점검 해보고 매매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는 점, 담고 싶은데 도저히 언제 담아야 될 지 모르겠는 SAP에 대해서 그냥 생각나는대로 휘갈겨 적어보려고 한다


개인적으로 분산투자 한답시고 많은 종목을 담고 싶지는 않다 앞으로도 최대 6~7 종목 정도로 유지하려고 한다
종목이 많을 수록 신경 써야될 게 많아지고 그만큼 내가 놓치는 부분이 많아지면서 매매에 헛점이 생길 것이라는 논리.
전체적으로 NVDA, RXRX 이 두 티커가 절반 이상을 차지 중이고 이어서 GDX, MLPX 각 9% 정도 나머지는 현금
(COVER는 애완주식 개념이라 논의에서 제외)
NVDA: 딱 잘라 매수 근거를 말하기가 애매한 놈. 2020년 부터 그냥 그래픽카드 성능이 좋으니까 알아서 잘 굴러가겠지 하면서 무지성 매수를 해오다가 22년 하락장에도 그냥 꿋꿋하게 매달 적립 매수를 했더니 코인붐, 그리고 AI붐을 거치면서 그냥 이렇게 됐다. 말도 안되는 랠리덕에 급격하게 비중이 커졌었는데 변동성을 버티는게 심리적으로 버거워서 최대 보유 시점보다 절반 정도로 많이 줄인 상태 (덕분에 양도세 폭탄 맞는 중)
RXRX: 2년 전인가 황회장이 AI 기업에 투자한다고 발표했던 것들 중에서 눈여겨 보고 있던 회사. 재무적으로나 차트 상으로나 담아야할 근거가 정말 빈약하기 그지없지만, 황회장이 투자했다는 점, 그리고 제약 쪽에 몸 담고 있는 사람 입장에서 순수하게 이 회사의 비전이 실현 됐으면 하는 바람으로 매수했다. 매수 시점에서는 rsi와 볼린저밴드 등을 참고해서 찐바닥이겠거니 하고 큰 비중으로 매수했는데 운이 좋게도 아직까지는 수익권에 있다.

(소형주다 보니 차트 보고 있으면 어지럽기 그지없다)
GDX: 작년 하반기 즈음이었나 시황일주에서 금에 대한 얘기가 나올 때 같이 월가아재께서 언급하셔서 기억해놨던 티커 (정확히 언제꺼를 봤었는지는 기억 안남..) 금값에 대해서 더 변동성이 크다는 것만 기억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