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에서 일어나고 있는 재밌는 현상




오늘 X를 둘러보다 재밌는 포스트를 발견했다
다들 이름은 들어봤을 격투게임 스트리트파이터의 (우리나라로 치면)임요환 이라고 할 수 있는 '우메하라 다이고' 선수가 일본 굴지의 식품 기업 닛신의 컵라면 CF에 출연한 영상이 올라온 것이다
(영상 링크: https://x.com/cupnoodle_jp/status/1891306573206519914)
과거 10년도 더 전에 있었던 우메하라의 실제 대회 영상을 패러디 해서 만든건데 아무튼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좌: 약 15년 전 실제 경기 당시, 우: 이번 CF에서 본인이 패러디 한 장면. 나잇살 때문에 후덕해 진 것 말고는 늙지를 않았다..)
이 영상을 언급하며 어떤 유저가 22년에 올라온 기사 하나를 소개했는데 이게 좀 재밌다
해당 기사는 스트리트파이터2 30주년을 맞이하여 당시 게임 개발의 비화나 시리즈가 흥행하며 지금까지 이어져 오는 것에 대한 소감 등을 개발자와 인터뷰 하는 것이 주 내용인데 그 중 가장 흥미로웠던 부분은 아래와 같다 (기계번역 + 일부 손번역)
――『스트리트파이터2(이하 스파2)』의 개발에 종사한 것으로, 오카노씨(*당시 개발자)에게 있어서 인생이 바뀌었다고 생각되는 것은 있습니까?
만약에 '스파2' 개발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지금 이 자리에 있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전까지는 아케이드 게임 전문 서적이 나올 일이 별로 없었는데, '스파2' 이후 그림 작업이 필수로 요구되거나 굿즈용 일러스트를 의뢰받는 등 그림 작업의 기회가 많아졌어요.
『스파2』는 1994년에 애니메이션이 영화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