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ongbl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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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 2년차의 무직백수 겸 3기 Fellow! 일장/미장/국장을 5.5:4:1 비율로 하고 있습니다. 계좌는 적자인 때가 길지만, 월별/연별 실현손익은 흑자인 투자를 추구합니다.

오늘 저녁 메뉴는 보쌈입니다.

이유는 매우매우 비싼 보쌈 가격! 中자 하나에 36,000원?
으윽, 인플레의 고통이 여기까지...!
인터넷에서 덩어리 삼겹살을 주문하면 한돈이면 몰라도 캐나다산 같이 해외산이면 키로당 1.5만 원 남짓입니다.
이어서 설명하겠지만, 수육은 생각보다 쉬운 요리라서 가성비가 굉장히 훌륭한 집밥입니다.

오늘의 메인 재료, 덩어리 삼겹살입니다. 냉동으로 왔고, 실온에서 녹이는데 꼬박 하루가 걸렸습니다. 인터넷에서 주문해서 비계가 많은 부위가 눈에 띄지만, 수육용이니까 괜찮습니다.
Tip. 육류의 해동 직후에 포장한 비닐 안의 흥건한 핏물은 육즙이 아닙니다. 잡내의 원인입니다. 제깍제깍 버려줍시다.
2키로 분량을 한 번에 전부 먹을 순 없고, 2덩어리만 고르고 나머진 저렇게 통에 담아서 냉장실에 넣었습니다. 핏물을 전부 뺐으니까 앞으로 2~3일 정도는 괜찮을 겁니다.

다음은 고기를 삶는 물에 넣을 재료입니다.
소금: 1키로 기준으로 크게 1스푼이면 됩니다. 굵은 소금, 얇은 소금 사실 상관...

핡 수육 삶을 땐 비계가 많은 게 오히려 좋지요 ㅎㅎ

비계 부분이 야들야들하니 좋았습니다 ㅋㅋ 살코기와 조화가 적절했지요

하...11시 43분에 이런 치명적인 글을... 먹방로그 저도 좋아합니다ㅋㅋㅋ 자주 들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쿠팡으로 시켜서 저녁 즈음에 고기 받고 한 번쯤 시도해보심이 어떠실지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저녁에 따라서 만들어볼게요!

와 요리솜씨도 좋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