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뉴스를 종합하면, 미국 보병여단과 82공수사단 등이 중동에 집결하는 가운데, 영불 함대까지 호르무즈 해협 소해를 하겠다고 으름장을 놓고, 오만은 어떻게든 미국-이란 협상을 중재하고 있다는 거죠? 이란이 아주 협상에 적극적이라서 미국에 선물을 준비하고 있고요. 1달 휴전까지 하겠다고?
2월 28일에 트럼프가 이란을 기습공격하기 전에 보던 거네요. 그때도 트럼프가 하메네이를 날려버리면서 진주만을 하리라 예상 못했지요. 혁수대에서 즉각적인 부인이 없는 걸 보면 내부에서도 분열이나 합의가 필요한 모양이지만...
위 휴전 제안은 트럼프 입장에서 꽃놀이패란 점에서 누군지 몰라도 머리를 잘 썼네요. 협상에서 트럼프의 조건을 받으면 굴종, 협상에 시간 끌리면 유가가 박으면서 혁수대 레버리지가 약해지고, 미군은 정비가 끝나 풀파워입니다. 애초에 협상을 안 받으면 혁수대에 평화의 의지가 없다는 반증이에요.
그걸 위해 네타냐후가 잠시간은 이란을 공격하지 말아야 합니다. 과연? 그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