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위로금을 받으려 휴일에 회사에 출근해 있는 제 모습이 단순히 가치 없는 내 시간을 돈으로 바꾸기 위한 것인가를 떠올려 보는 부정적인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무탈히 쉬는 시간이 될 수 있는 시간에 몸을 이끌고 회사 사무실에 앉아 회의 자료를 만드는 제 시간은 생각보다 가치가 있는 시간이길 바랍니다.
그냥 센치해져서 밸리에 글 하나 쓰고 회의 자료 만들러 다시 떠나겠습니다.
X에 글을 써서 수익화 계정을 만들려고 노력해보지만 쉽지 않네요. 휘발성, 어그로성 글들에 지치기도 하구요...
다들 이번 명절이 긴데 좋은 시간 보내시고 투자도 체력이니 긴 호흡으로 잘 이끌어가시길 바랍니다(저에게 하는 말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