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실경험은 에너지로 치환된다' 월가아재님의 글이 마음에 꽂힌다.
십여년전 세상 무서운줄 모르고 겁없던(리스크 관리 능력이 안되던) 시절. 큰 손실을 입고 술에 잔뜩 취해 곤히 자고 있는 와이프와 한살짜리 아들을 보며서 피눈물을 흘렸던 때가 기억난다.. 그 또한 잊지 않고 잘 승화시키도록 해야지. 손실경험은 에너지로 치환된다는 글을 읽으며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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