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션 데이터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혹시 실시간 옵션 데이터 플랫폼 중에 가장 신뢰가 높고 가성비가 좋은 플랫폼은 어디일까요?
지금은 unusualwhales 여기 고려하고 있습니다.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옵션 데이터에 대해 공부하고 있습니다.
혹시 실시간 옵션 데이터 플랫폼 중에 가장 신뢰가 높고 가성비가 좋은 플랫폼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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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아직 쪼렙이고, 인트라데이 매매가 아니다보니 장중 실시간호가가 크게 필요치 않아서 그냥 무료로 CBOE API로 Delayed Quotes를 AWS 연동해서 매일 다운로드하게 해두고 쓰고있구요,
Asymmetry님 같은 분들은 CBOE에서 데이터를 구매하셔서 API 연동해서 분석하고 계신걸로 알고있습니다!
근데 주식 외 상품들에 대해서는 저도 잘 아는 바가 없습니다 각종 선물옵션들은 CME도 쓰긴하는 것같더라구요

답글 감사드립니다. AWS로 인프라까지 만들어 놓고 쓰시는군요! 저는 목표가 매크로 기반 트레이딩에 단기 타점, 포지션 리스크 관리 용도로 쓰려고 하는데, 각종 지표에 대한 깊은 이해가 없다 보니 어지럽네요ㅠㅠ. 비용을 들여서라도 시간을 아끼고 싶은데 제대로 가르켜주는 대도 없어서 혹시 유료 컨설팅 가능하시면 온라인으로 저 좀 도와주실 수 있으실까요? 911님도, asymmetry님도 뉴런이실태고 검증된 네임드셔서 이렇게 요청드려봅니다.

저는 반대로 개발에 관한 건 전혀 모르는 코알못이라서... 구축에 관한 부분은 도움드리기 어렵겠네요ㅜㅜ 대신 코드와 관련된 부분은 어렵지 않으실테니 일단 옵션과 지표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어느 정도 선행되어야할 필요를 느끼신다면, 제 블로그에 Option Volatility & Pricing 카테고리에 책 내용을 번역해놓은 것이 있어서, 필요하신 부분 발췌독하시거나 참조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미 읽어보셨다면 훈수 죄송합니다...ㅋㅋㅋ

읽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databento라는 벤더에서 데이터를 구독하고 있는데 코딩 초보라 어려움을 많이 겪고 있습니다😭😭

ㅠㅠ 저도 개발자 출신이라 데이터 받아서 AI로 단기 시그널 작업을 좀 하고싶은데 너무 맨땅이라 갑갑하네요. 혹시 유료로 컨설팅 가능하실까요? 기본적인 옵션의 델타, 감마, 감마익스포저에 대한 이해만 있는 상태입니다.
목표가 단타 매매는 아니고 매크로 기반 트레이딩에서 단기 타점 잡는 용도와 들고 있는 포지션에 대한 리스크 관리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큰 도움은 못되더라도.. 제 접근방식은 대충 이렇습니다.
수식은 그냥 블랙숄즈 쓰구요. 포지션을 1개월, 3-6개월, 9-12개월 정도의 만기로 나눠서 보는데 메인 포지션은 왠만하면 그냥 제 맘대로 손매매 합니다. (좋게 말해서 재량)
그래서 매매전에 참고용으로 옵션 그릭스 확인하고 전반적인 내재변동성 보기 위해 데이터 구독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 net 감마 포지션에서 운좋게 원하는 방향으로 델타가 열리면 선물로 헤징 시점을 잡기 위해 0DTE 플로우를 구합니다.
프로들이 보시면 정말 크게 비웃으실텐데... 그냥 나이브하게 buy initiated의 경우 마켓메이커는 short, sell initiated의 경우 마켓메이커는 long으로 보고 저만의 gex를 구하려 하는데 이게 과연 효용이 있는지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일단 gex가 + 방향일땐 적극적으로 헤징을.. - 방향일땐 그냥 열어둡니다.

음.. 옵션 데이터를 타점을 잡는 용도보단 수익을 지키는 방어적인 형태로 쓰시는군요.
나만의 GEX를 구하려고 하시는 게 흥미롭습니다. 이게 옵션 매도자는 모두 MM라고 가정하고 나온 GEX에 결함이 있다고 생각하셔서 시도하시는건가요? 아니면 다른 고수분들은 모두 각자만의 GEX를 선생님처럼 튜닝해서 쓰는 게 원래 정석인가요?
일단 저는 S&P500을 ETF로만 매매하려고 합니다. SPX(지수), SPY(ETF) 이 두개 옵션 그릭스랑 IO, GEX, EM 등을 고려해서 초기 타점, 보유 포지션 헷징 또는 리스크 관리 타이밍의 확률을 올려보고 싶어서 시도하려고 합니다.
근데 이게 감마 콜, 풋 월부터 플립 포인트까지 고려해서 생각해보려니까 뭘 어떻게 접근해야할지 모르겠네요.. 너무 많은 걸 고려하려고 하는건지, 이렇게 가는 방향이 맞는지ㅋㅋ
어쨌든 답변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좀 연구해서 만들어보고 톡에 올려보겠습니다.

그런데 GEX가 + 일때는 변동성이 죽어있을 때인데 헤징을 하시고 GEX - 일때는 변동성 클 때인데 이때 기회를 보시는건가요?
혹시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단기 헤징 수단으로 0DTE 플로우를 보신다고 하셨는데, 이 지표가 승률이 가장 좋아서 보시는건가요? 그리고 옵션 팔아서 포지션 닫지 않으시고 선물로 헤징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슬리피지 때문인가요? 아니면 특별한 이유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참, 그리고 databento 이 데이터 벤더가 쓰는 만큼 요금을 내는 걸로 보이는데 혼자 사용하시고 얼마 나오는지 여쭤도 괜찮을까요?
질문 너무 많아서 죄송합니다ㅋㅋㅋ

GEX에 큰 의미를 두지 않는데요. 중요한 지표지만 MM 오더플로우를 Cboe에서 사오지 않는 이상 시중에 돌아다니는 GEX와 플립 포인트는 틀린 경우가 많습니다.
대신 장중 옵션을 비싸게 주고 사려는 사람이 많은지 싸게 팔려고 하는 사람이 많은지를 보고 모든 트레이드의 반대편에는 MM가 있다고 가정합니다.
MM들이 +감마로 돌아설 경우 평균회귀 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되어 (이것도 자주 틀리지만) 제 포지션의 세타 손실을 막기 위해 추가로 열리는 델타를 타이트하게 헤징하는 것이구요. MM가 -감마로 돌아설 경우 흐름이 한 번 생기면 그 방향으로 가는 경향이 있어서 그냥 두는 편입니다.
시계열 데이터에서 엣지가 남아있을까 조금은 회의적입니다. 대신, 시장 참여자들의 생각을 읽어내는 데에 파생은 의미가 있다고 보구요. 시장과 같은 방향으로 매매할지 반대로 매매할지는 별개의 문제로 생각됩니다.
제가 쓰는 플랜은 구독제라 추가 요금은 없습니다

그럼 선생님께서는 Databento라는 플랫폼에서 CBOE 데이터를 받아 직접 GEX를 실시간으로 계산해서 이걸 주로 보시는거죠? 200불짜리 쓰고 계신건가용?

넵, 근데 Cboe 대신 CME 구독하고 있습니다

실시간 옵션 데이터를 api로 받아서 쓰신다면 massive.com (구 polygon.io)도 괜찮은 선택지일거 같은데 가격 좀 있습니다. (옵션 데이터들은 아무래도 가격들이 ㅠㅠ)
https://massive.com/options

감사합니다 살펴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