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코믹스 보는데
전 시티그룹 트레이더랑 월가 유명 리서치펌 애널이 월가에서는 차팅을 '무당'으로 본다고 함.
무당 중 진짜 신기 있는 사람도 있음 하지만 월가 투자판에서는 투자 방법론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함.
벨리 마을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머니코믹스 보는데
전 시티그룹 트레이더랑 월가 유명 리서치펌 애널이 월가에서는 차팅을 '무당'으로 본다고 함.
무당 중 진짜 신기 있는 사람도 있음 하지만 월가 투자판에서는 투자 방법론으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함.
벨리 마을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여?


완전 무당까진 아니고, 그래도 100겹의 레이어중 하나로 쓸만은 하다??
재무/비재무 다 좋은데 차트도 이쁘다? 그럼 더 좋게 보이는 정도?

저는 마론백님과 같은 고수들이 100겹의 레이어중 하나로 쓰는걸 보며 저도 보고 있습니다. 근데 이게 제가 차트를 보는 유일한 근거입니다. 고수들이 레이어로 사용한대잖아.. 나머지는 공감이 아예 안되요ㅠㅠ

저도 저 영상 봤는데, 어떤 분들에게는 그럴수도 있다고 봐요.
근데 단순히 그런 의견보다는 저는 개인적으로 그러한 의견(차팅 자체를 무당으로 보는 시각)이 있다는 것 그 자체가 주는 함의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어떤 운용사에서는 분명 차팅을 공공연히 투자의 방법론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는 것을 말해야만 하는 환경이 있다는 생각이죠.
전 개인적으로 차팅이 주는 함의는 분명히 존재합니다만 영상에서 나온 분들은 "그걸로만" 투자결정을 내리는 걸 더 우려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 레벨의 트레이더들은 시장미시구조레벨에서 수학적으로 시장문제를 풀고 밀리세컨의 고빈도매매를 수행할텐데, 이 레벨에서 보면 차팅은 무당처럼 보이죠. 마치 과학자가 관상가들 보는것처럼...

적절한 예시라 생각합니다

차트를 보고 매매를 잘하는 사람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를 종목과 내릴 종목도 알아 맞히고 하지만 나는아니다 ..

실제로 내일 급등 종목 알아맞히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차트만 보고 하는 건 아니지만, 차트를 빼고는 알 수 없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차트가 무당은 맞는데, 용한 신기를 '터득'하면 매매에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