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파업은 일단락됐는데
이제 반도체 공장 파업이 시작됐다
다음 순서는..
“나도 세금 내는 국민인데 좀 떼줘라”
아닐까..?


삼성전자 파업은 일단락됐는데
이제 반도체 공장 파업이 시작됐다
다음 순서는..
“나도 세금 내는 국민인데 좀 떼줘라”
아닐까..?


솔직하게 우리도 기업의 일원이니 추가이익공유 해야한다는 논리나, 기업은 국가 없이는 클 수 없으니 국민의 몫도 있다라는 논리나 똑같다고 봅니다. 심지어 한국의 전통 대기업들은 광복 직후 거의 무상으로 적산불하 받은 자산과 더불어 국민의 유무형적 도움으로 성장했거든요. 즉 국민 지분 분명히 있다는 것이죠. 결국 이익공유의 문제는 본질적으로 책임이 있는곳에 권리가 있어야 한다는 원칙이 무너진것에서 생겨나는 논란이라고 봅니다. 근로자들이 무슨 책임을 지나요 정당하게 서로 균형점이 맞아서 구인구직 한거고 안정적인 현금흐름 받는 대신 불확실한 수익을 포기한 것뿐인데요. 추가수익은 모든 책임을 지는 주주의 몫인거고 근로자는 급여가 마음에 안들면 나가면 되는건데 그게 아니라 돈달라고 깽판치고 그걸 법으로 보장해주는것에서 끝없는 분란이 일어난다고 생각합니다.

국민 지분이 분명히 있지만 책임이 없기 때문에 이익을 가져갈 권리가 없다고 해석하면 될까요? 뭔가 상충되는 것 같아서 여쭤봅니다. 법으로 보장해주는 것이 진짜 혼돈의 시작인 것은 분명한 것 같네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네 맞습니다 정말 솔직하게 저는 현대사회에서 노조 자체가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노조가 좀 먹는 사회적 해악이 너무 심합니다. 강성노조를 가질수 있는 집단과 그렇지 않은 집단의 신분을 나눠버리는 문제, 생산성 저하 등등.. 솔직히 일반 소시민들에게 노조는 언감생심이고 대부분의 시민을 보호해주는곳은 노조가 아니라 노동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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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의합니다. 그런데 내가 삼성전자 직원이라면 저 노조 흐름에 탑승하지 않을까? 반문해보면 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싸워서 받을 수 있는 돈이 너무 크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그냥 자연스러운 인간 본능의 결과라는 생각도 듭니다. 근데 이걸 법으로 보호해주니.. 이게 답이 있을래야 있을 수가 없는 구조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