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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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생을 만들고 있습니다.
어제의 매매가 마음에 걸린다.
원칙 3가지중에서 1가지만이 도달했으나,
그 한가지를 확대해석해서 진입했고,
1차와 2차 매도까지 성공하니 3차에 물량을 대량으로 실어 버렸다.
결국 어제 오후부터 하락을 해서 현재는 -3~4%대로 마감했다.
대가들이 한거랑 정반대의 매매였으니 당연히 손실
그리고, 오늘 강의로 들었던 에드 세이코타 편에서 유독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다.
명상을 통해 내가 지금 원하는 것이 정확히 무엇인가 를 통찰하라는
돈을 원하면 돈이, 도박을 원하는 도박을, 자기연민을 원하면 자기연민을 할수 있게
이게 무슨 말인가 싶을수 있다.
하지만, 나는 이 말이 걸렸다.
내가 하는 매매는 돈을 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연민을 위한게 아니었을까
실패의 경험 속에서 나를 불쌍히 여기거나
분노하게 하는 그런 감정을 원한건 아닐까 하는
좀더 들어가 봐야 될 숙제가 생긴거 같고,
풀리지 않던 매듭을
풀기를 원하지 않던 매듭을 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