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년도 사회복무요원 소집해제 이후로 처음 쓰는 일기다
밸리 스페이스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일기이므로 내 인생도 되돌아 볼 겸 나에대한 설명도 두서없이 끄적여 본다
(참고로 중국에 매우 오래 살았기 때문에 띄어쓰기를 잘 못한다..)
나는 서울에서 자취하는 30대 백수다
초등학교 4학년 때 중국에 유학을 가서 대학교를 다니다가 코로나 터지기 직전 한국에 왔다
중국에서 매우 오래 살았기 때문에 중국어는 매우 잘한다
어릴때 부터 투자에 관심이 많았는데, 엄마가 책을 많이 읽게 해서 그런듯 하다. 중학생때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감명깊게 읽고 엄마 명의로 주식을 산 기억이 있다.
수익이 났지만 워낙 소액이라 재미도 없었고 투자에는 자본이 필요하다는걸 느꼈다 (자본의 우위!)
코로나 이후 한국에 와서 백수 인생이 시작되었다.
매일 방구석에 누워서 웹소설을 보고, 모바일 게임을 했다.
그러다 건너건너 소개로 중국 지인의 모바일 게임 광고 집행을 도와주게 되었다..
운 좋게 광고가 대박이? 나버려서.. 직접 광고대행사를 차려 게임 광고를 하며 쏠쏠하게 돈을 벌었다..
하지만 코비드 사태가 진정되고 사람들이 나가서 놀기 시작하니 모바일 게임이 잘 될 리가 없다..
결국 일도 다 끊겨서 폐업을 하였다
그 후로 지금까지 주욱~ 백수인 상태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힘내십쇼 화이팅!!!!

에고 저의 재미없는 일기를 좋은 글이라 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열심히 살겠읍니다!!!

사람 사는 냄새가 나서 너무 재밌게 읽었습니다 ㅎㅎㅎ
응원해요!!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화이팅 하겠읍니다 :D

저보다 띄어쓰기를 잘 하시는 것 같은데....ㅎㅎ
하루의 흐름이 보이는 재밌는 호흡의 글이네요. 충분히 잘 하고 계시는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사실 아무도 읽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쓴 글인데 이렇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하루를 살아보겠읍니다!! 감사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