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lley AI 와 PLT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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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보다
2025.02.20조회수 8회

돌이켜보니 2020년은 내 인생의 굉장히 중요한 변곡점이었던것 같다.


  1. 처음으로 내 집 마련을 했다.

    • 그 오랜기간의 대세상승장을 아무 영혼없이 편향적으로 하락할꺼라고 생각하고 버티다, 와이프의 등살에 샀다. 당시에도 후회할것 같았으나 역설적으로 그때라도 잡은게 다행이다.

  2. 처음으로 이직을 했다.

    • 가을이 끝날 무렵이었다. 10년을 한 조직에서 과장까지 근속하며 영혼없이 살아오는 나날이었고 지겨운 시간들의 연속이었다. 성공한 직장인에게만 다가오는지 알았던 헤드헌터의 제안이 첫째 아이를 토닥이며 재우던 어느 가을날 밤 나에게 다가왔고, 얼렁뚱땅 코로나 사태를 틈타 화상면접 2번을 거쳐 나는 간판을 바꿨다.

  3. 처음으로 미국주식을 샀다.

    • 술취한 어느날이라 기억이 안난다. 옆에 후배가 테슬라 아세요? 그거 엄청 오릅니다. 선배도 국내주식 그만하시고 미국하세요.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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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10년 미장 5년 부동산 3년 극히 평범한 40대 애아빠의 투자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