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 업무 중에 틱톡 라이브 방송을 모니터링 해야하는게 있습니다.
틱톡 들어가서 어떤 크리에이터가 언제 방송 중인지 체크해야하는 일인데요.
단순하긴 한데, 이걸 서버에서 뭘 돌려서 하거나하면 틱톡 서비스에서 이걸 일종의 디도스(?)처럼 인식을 해서
‘사람입니다’ 체크같은거 해야하고 그런식입니다. 그래서 막혀요ㅋㅋ
근데 이번에 클로드가 이걸 또 해냈습니다.
방법은 그냥 ‘브라우저 띄워서 라이브 중인지 눈(?)으로 확인하고 기록하기’.
그리고 그걸 매시간 반복할 수 있게 자동화!
이렇게 해두면
매 정각마다 클로드가 브라우저 띄우고, 해당 크리에이터 프로필 페이지 가서 라이브 중인지 체크해서 json(문서)으로 기록합니다.
매일 아침에 문서를 체크해서 메신저로 전날 현황을 보내줍니다.
그리고 저는 그걸 수기로 체크 (이건 보안상 직접)
이렇게 만들었는데. 이거 리얼 신세계
물론 기술적으로 아주 대단한 건 아닙니다만ㅋㅋ
마음이 아주 편안하다랄까...

저같이 코무한 사람도 이런걸 만들 수 있다는게 대단한거 같네요.
새시대는 새시대
다음은 뭘까!

![[번외편] 미국 틱톡 근황](https://post-image.valley.town/mlogw1WJ6-ZplMUfLR2pu.png)


